인간의 추악한 모든 것이 드러났던 시대를 반추해 보면서, 그 상황을 현재와 비교 및 대조함으로써 지금도 유사한 현상과 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음을 독자들에게 일깨운다. 부디 이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속이는 것은 무엇인지, 우리를 어떻게 속이는 지를 잘 살펴서 변화와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. - 출판사 서평
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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